커튼을 의류수거함에 버려도 될까요? 많은 분들이 헌 커튼 처리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습니다. 의류수거함 이용 규칙만 제대로 알면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.
의류수거함 커튼 분류기준
면, 린넨, 폴리에스터 등 섬유 소재 커튼은 의류수거함 투입이 가능합니다. 단, 블라인드나 플라스틱 소재는 제외되며, 금속 고리나 장식이 달린 경우 분리 후 버려야 합니다.
요약: 순수 섬유 소재만 의류수거함 투입 가능, 부착물은 분리 필수
올바른 커튼 배출방법
사전 준비단계
커튼을 떼어낸 후 금속 고리, 플라스틱 부품을 모두 분리합니다. 세탁이 가능한 상태라면 깨끗하게 세탁 후 완전히 건조시켜주세요.
포장 및 투입
대형 커튼은 적당한 크기로 접어서 투입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. 비닐봉지에 담지 말고 그대로 넣거나 종이봉투를 활용하세요.
투입 시간대
의류수거함은 24시간 이용 가능하지만, 주거지역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투입하는 것이 매너입니다.
요약: 부착물 분리 → 세탁 건조 → 적정 크기로 접기 → 직접 투입
의류수거함 이용 혜택
의류수거함을 통해 배출된 커튼은 재활용업체를 통해 산업용 걸레나 단열재로 재가공됩니다. 매립이나 소각 대신 친환경 처리가 가능하며, 일부 지역에서는 의류수거함 이용 시 환경보호 적립금을 지급하기도 합니다. 대형폐기물 수수료를 내고 버리는 것보다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방법입니다.
요약: 친환경 재활용 + 수수료 절약 + 지역 환경보호 기여
투입 금지 커튼 종류
다음 종류의 커튼은 의류수거함에 넣으면 안 됩니다. 잘못 투입 시 수거업체에서 반송되거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- PVC나 비닐 소재로 만든 샤워커튼
- 금속 소재가 분리되지 않는 블라인드형 커튼
- 심하게 오염되어 세탁이 불가능한 커튼
요약: 비섬유 소재, 분리 불가능한 부착물, 심한 오염 커튼은 대형폐기물로 처리
커튼 소재별 처리방법
커튼 소재에 따른 올바른 처리방법을 확인하여 환경보호에 동참하세요. 소재별로 재활용 가능 여부가 다릅니다.
| 커튼 소재 | 의류수거함 투입 | 처리방법 |
|---|---|---|
| 면·린넨·폴리에스터 | 가능 | 부착물 분리 후 투입 |
| PVC·비닐 소재 | 불가능 | 대형폐기물 신고 |
| 알루미늄 블라인드 | 불가능 | 금속류 분리수거 |
| 심하게 오염된 커튼 | 불가능 | 종량제봉투 배출 |
요약: 순수 섬유 소재만 의류수거함 가능, 나머지는 소재별 분리배출 필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