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직금으로 IRP 계좌를 개설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?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퇴직금을 그냥 받아서 세금만 내고 끝내지만, 올바른 IRP 계좌 개설 방법을 알면 연간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지금 바로 퇴직금 IRP 이전 절차를 확인하세요.
IRP 계좌 개설 자격요건
퇴직금을 받은 모든 근로자는 IRP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. 퇴직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퇴직금을 IRP로 이전하면 퇴직소득세 과세를 이연할 수 있으며,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 시 연금소득세 30%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온라인 신청 완벽가이드
금융기관 선택하기
은행, 증권사, 보험사 중 수수료와 투자상품을 비교해서 선택합니다. 증권사는 다양한 투자상품을, 은행은 안정성을, 보험사는 보장성 상품을 강점으로 합니다.
온라인 계좌개설
선택한 금융기관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IRP 계좌개설을 신청합니다. 신분증과 퇴직급여 명세서를 준비하고, 본인인증 후 약 10분이면 개설 완료됩니다.
퇴직금 이전신청
계좌개설 후 퇴직금 지급기관에 IRP 이전 신청서를 제출합니다. 온라인으로 신청 시 2-3일, 방문 신청 시 당일 처리가 가능합니다.
최대 세액공제 받는 방법
IRP에 추가납입하면 연간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. 퇴직금 이전분은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지만, 별도로 추가납입한 금액은 납입액의 13.2%(지방소득세 포함)를 세액공제 받습니다. 월 58만원씩 12개월 납입하면 최대 92만원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투자수익률이 13% 이상 보장됩니다.
꼭 피해야 할 실수들
IRP 계좌 개설 시 놓치기 쉬운 실수들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세요. 특히 60일 기한을 놓치면 퇴직소득세를 바로 납부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퇴직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전 기한 엄수 (연장 불가)
- 금융기관별 수수료 차이 확인 후 선택 (연 0.1~0.8% 차이)
- 투자상품 선택 시 리스크와 수익률 균형 고려
- 55세 이전 중도인출 시 기타소득세 16.5% 부과
금융기관별 IRP 수수료
IRP 계좌 운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비교해보세요. 장기 투자일수록 수수료 차이가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
| 금융기관 유형 | 연간 관리수수료 | 투자상품 수수료 |
|---|---|---|
| 은행 | 0.2~0.4% | 0.5~1.5% |
| 증권사 | 0.1~0.3% | 0.3~1.2% |
| 보험사 | 0.3~0.8% | 0.8~2.0% |
| 온라인 전용 | 0.1~0.2% | 0.2~0.8% |